맛집

[예산 맛집] 야미마라탕 🍲 깔끔하게 즐기는 일상 속 마라탕

별달리자 2025. 7. 20. 16:50

 

  매운 국물이 생각나는 날, 혹은 속을 풀고 싶은 평일 점심.
그리고 주말에 아이들과 가볍게 외식하고 싶을 때, 제가 자주 찾는 곳이 바로 예산 야미마라탕이에요.

 

 

들어가면 여기서 집게를 가지고 오른쪽 코너에서 담으면 돼요!

 

 

🥢 주문 방법도 간단해요

  1. 입구 정면에 있는 스테인리스 볼에 집게를 챙겨서,
  2. 냉장 진열대에서 먹고 싶은 재료를 자유롭게 담습니다.
    고기, 야채, 면, 두부, 버섯 등 종류도 다양해요!
  3. 계량대에서 무게를 달고 계산하면 끝.
  4. 맵기 단계를 선택하면 조리해 주세요.

※ 마라탕은 100g당 1,900원 (최소 주문 7,000원)
※ 마라샹궈는 100g당 3,000원 (15,000원부터)

 

저는 숙주+청경채+배추넣고 분모자+두부피+굵은당면 듬뿍 넣은 후 어묵꼬치 2개 추가하고 솔방울오징어와 오델오팔햄 넣어서 3단계로 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해장으로 나이스!!!!

 

 

🌶️ 매운맛 단계는 0단계부터 4단계까지

  • 0단계: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담백한 맛
  • 1단계: 살짝 칼칼한 신라면 느낌
  • 2단계: 매운 거 즐기는 분들께 적당
  • 3단계: 불닭볶음면 정도
  • 4단계: 매운맛 마니아 전용🔥

저는 해장용으로는 3단계, 기분 낼 땐 4단계까지 즐겨요 (매운거 마니아예요!)

맵찔이 1호는 늘 0단계로 하얀 국물 상태로 먹고, 신라면좀 먹는 2호는 오늘 처음으로 0.5단계를 먹어봤는데 매운지 물을 많이 마시더라구요! 다음부턴 그냥 0단계 먹어야겠다며 빠른포기 !! 언제쯤이면 같이 매운맛 도장깨기 하러 다닐 수 있을까요?

 

 

 

🔺공깃밥, 단무지, 물, 아이스크림까지 셀프 코너 완비

🍚 공깃밥 & 아이스크림 무료!

밥은 셀프 코너에서 무제한으로 가져올 수 있어요.
단, 남기면 안 된다는 점! (현명하게 가져가기!)
식사 후에는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과 주말 외식 코스로도 딱 좋아요.

 

✔️총평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위생적이고, 
내가 고른 재료로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찾게 되는 곳이에요.

   

 

  뽀얀 사골베이스의 국물에 얼얼하게 매운 맛 가미된 마라탕! 원래는 인근의 다른 마라탕집을 주로 다녔는데, (향신료 냄새나 맛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호!였음) 담배피고 오신 손으로 채소 가위로 잘라 주시는거 보고 잘 안가지더라구요. 야미의 이미지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담백한 맛에, 남자 사장님이 위생장갑 끼고 채소 잘라주시는거 보고 가게 되었는데... 사실 요즘은 그냥 자르시기도?ㅎㅎ.. 근방 마라탕 중에 제일 맛있는 집이라 흐린눈하고 다니고 있긴 해요! 밥 말아먹기 딱 좋은 국물이니 마지막에 꼭 밥 한술 말아 드시고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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